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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끼레시피

🍲 오늘의 메뉴: 애호박 수제비 + 김치전 + 보리차 본문

오늘 뭐 먹지?

🍲 오늘의 메뉴: 애호박 수제비 + 김치전 + 보리차

소금한꼬집 2025. 4. 20. 22:09

🌧️ 비 오는 날, 생각나는 따뜻한 집밥

안녕하세요 

비가 촉촉이 내리는 날이면, 괜히 마음도 출출해지고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지 않으시나요?

오늘은 그런 날에 딱 어울리는, 소박하지만 든든한 집밥을 소개해드릴게요. 어릴 적 어머니가 주방에서 수제비 반죽을 하시던 기억을 떠올리며 만들어본 오늘의 메뉴는 애호박 수제비와 바삭한 김치전입니다.

뜨끈한 국물 한입, 고소한 전 한 조각에 누구보다도 빠르게 피로가 녹아내릴 거예요 


 

🥬 애호박 수제비 레시피

[재료]

  • 밀가루 120g (1컵), 소금 1/4작은술, 물 80ml (1/3컵) — 반죽용
  • 물 1.5L (6컵), 멸치 15마리, 다시마 1조각 (10×10cm)
  • 애호박 1/2개, 양파 1/2개, 감자 1개
  •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 대파 약간, 고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수제비 반죽 만들기

  • 밀가루 120g에 소금 1/4작은술을 넣고 섞은 뒤, 물 80ml를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합니다.
  • 손에 달라붙지 않을 정도로 5~10분 치댄 뒤, 랩을 씌워 30분 이상 숙성시켜 주세요.

 

2. 멸치 육수 만들기

  • 냄비에 물 1.5L를 붓고, 멸치 15마리와 다시마 1장을 넣어 중불에서 끓입니다.
  •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지고, 멸치는 5분 더 끓인 뒤 모두 건져냅니다.

 

3. 채소 손질과 끓이기

  • 감자는 0.5cm 두께로 반달 썰고, 애호박과 양파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 육수가 끓으면 감자를 먼저 넣고 3~4분간 끓인 뒤, 애호박과 양파를 추가해 끓입니다.

 

4. 수제비 넣기

  • 숙성된 반죽을 손으로 얇고 넓게 뜯어 넣습니다.
  • 반죽이 국물 위로 둥둥 뜨면 익은 상태입니다.

 

5. 간 맞추기 및 마무리

  •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을 넣고 간을 맞춥니다.
  • 마지막으로 대파와 고춧가루를 약간 뿌려 마무리합니다.

🥄 바삭한 김치전 레시피

[재료]

  • 잘 익은 김치 100g (약 1컵), 부침가루 100g (1컵), 물 120ml (1/2컵)
  • 양파 1/4개, 식용유 2큰술

[만드는 법]

  1.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물기를 꼭 짜서 잘게 썰어줍니다. 양파는 2~3mm 두께로 가늘게 채썰어 주세요.
  2. 볼에 김치, 양파, 부침가루, 물을 넣고 고루 섞습니다. 반죽의 농도는 약간 되직하게 조절되도록 하며, 물은 조금씩 나누어 넣어 주세요.
  3. 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중불로 예열합니다. 반죽을 얇게 펴서 올린 뒤, 바닥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약 2~3분간 구워줍니다. 뒤집은 후 반대쪽도 동일하게 구워 바삭하게 마무리합니다.

🫖 함께 곁들이면 좋은 것들

  • 구수한 보리차 한 잔 →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에 도움
  • 깻잎장아찌 오이무침처럼 시원한 반찬 1~2가지 추가

🥗 건강 포인트

  • 밀가루가 부담스러우면 현미가루나 감자전분을 일부 섞어보세요
  • 김치전은 식용유를 많이 쓰지 않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도 OK
  • 맵고 짠 자극적 반찬 대신, 자연 육수와 신선 채소를 활용한 국물 요리로 속 편한 식단 완성

오늘 같은 날, 마음도 속도 따뜻해지는 집밥 한 끼로 작은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

감사합니다.